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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계산기베타

관계와 학년을 고르면 세뱃돈 추천 금액과 이유, 실제 설문의 참고 금액을 함께 보여줍니다. 예산을 넣으면 합계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받는 사람

'상대가 준 금액'을 넣으면 학년 기본값 대신 그 금액을 우선 추천합니다(선택).

1인당 추천 금액30,000원

추천 이유와 참고 금액

초등학교 1 ~ 3학년 참고 범위(30,000원 ~ 50,000원) 중 기본값인 30,000원을 추천합니다 — 내 자녀·조카는 기본값을 그대로 씁니다.

참고 금액: 최빈값 50,000원 (당근 2025)

입력하면 합계가 예산을 넘지 않도록 금액을 자동으로 낮춥니다.

계산 결과

인원을 입력하면 추천 금액과 합계가 계산됩니다.

사용 방법

관계(내 자녀·조카·친척 자녀·친구·지인 자녀·부모님·웃어른)와 학년(미취학부터 취준생·사회초년생까지)을 고르고 인원을 넣으면, 계산기가 그 조합에 맞는 추천 금액과 이유를 보여줍니다. 이유 옆에는 실제 설문이 그 조합에 뭐라고 답했는지(“참고 금액”)도 함께 나옵니다 — 두 값이 다를 수 있으니 비교해서 형편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조카처럼 형제자매와 미리 주고받은 금액이 있다면 “상대가 내 아이에게 준 금액”에 넣으세요. 학년 기본값 대신 그 금액을 흔히 쓰는 단위로 반올림해 추천합니다. 총예산을 넣으면 합계가 예산을 넘지 않도록 금액을 자동으로 낮춥니다(아래 “추천 규칙”의 5번). 결과 아래에는 합계를 5만원권 위주로, 나머지를 1만원권으로 나눈 준비 장수도 보여줍니다.

추천 규칙

이 계산기의 추천 금액은 다섯 가지 규칙을 순서대로 적용해서 정합니다.

  1. 학년 기본값과 범위 — 학년마다 최근 설문에서 보도된 범위 안에서 기본값을 하나 정합니다(아래 표 참고).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눴지만, 이를 나눠 물은 설문은 찾지 못했습니다 — KB국민카드가 발표한 초등학생 통합 범위(3 ~ 5만원) 하나를 두 구간이 함께 쓰되, 저학년은 하단(3만원), 고학년은 상단(5만원)을 기본값으로 둔 것은 이 계산기가 정한 규칙입니다. 중·고등학생도 KB국민카드의 통합 범위(5 ~ 10만원)를 함께 쓰되, 카카오페이(2025)에서 고등학생 나이대의 수령액이 10만원 쪽으로 옮겨간 것을 반영해 중학생은 하단(5만원), 고등학생은 상단(10만원)을 기본값으로 뒀습니다. 대학생 이후는 롯데멤버스(2024)가 대학생(5 ~ 10만원)과 취준생·사회초년생(10 ~ 20만원)을 서로 다른 금액대로 물은 결과를 반영해 두 구간으로 나눴습니다.
  2. 관계별 위치 — 같은 학년이라도 내 자녀·조카는 범위의 기본값을, 친척 자녀·친구·지인 자녀는 범위의 최솟값을 추천합니다. 다만 시혜자와의 관계(내 자녀·조카·친척·지인 자녀)를 구분해서 물은 설문은 당근(조카)을 빼면 찾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참고 금액”에는 조카를 뺀 모든 관계가 학년 전체 참고값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더 가까운 관계일수록 통상적인 금액을, 격식을 차리는 관계일수록 무리 없는 최솟값을 권하는 이 순서 자체는 계산기가 정한 기준이지 설문 결과가 아닙니다.
  3. 주고받기 — 형제자매 사이에는 서로 자녀에게 준 금액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설문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실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상대가 이미 내 아이에게 준 금액이 있으면 학년 기본값 대신 그 금액을 우선 추천합니다(정확한 액수 그대로가 아니라 1 · 2 · 3 · 5 · 7 · 10 · 15 · 20 · 30 · 50만원처럼 세뱃돈에서 흔히 쓰는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4. 일관성 — 같은 학년·같은 관계인 줄은 항상 같은 금액을 추천합니다. 예산 때문에 금액을 낮출 때도(규칙 5) 같은 학년·관계는 함께 낮아집니다.
  5. 예산 — 총예산을 넣었는데 합계가 그 예산을 넘으면, 관계가 먼 쪽부터, 그중에서도 금액이 큰 쪽부터 통용 단위를 한 칸씩 낮춰 예산에 맞춥니다. 다만 어떤 금액도 그 학년 범위의 최솟값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최솟값까지 다 낮춰도 예산을 넘으면 부족한 금액을 그대로 알려줍니다.

부모님·웃어른 그룹에는 배우자 쪽 부모님(시부모·처가)도 포함합니다 — 양가에 같은 금액을 드리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설문은 찾지 못해 별도 참고 금액은 두지 않았습니다. 조부모가 손주에게 주는 세뱃돈이나 지역별 차이를 따로 조사한 자료도 찾지 못해 이 계산기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설문으로 본 참고 금액

학년 관계 참고 금액 출처
미취학 아동 일반 1만원 KB국민카드(2024), 잡코리아(2018)
미취학 아동 조카 5만원(최빈값) 당근(2025)
초등학생(저·고학년 통합) 일반 3 ~ 5만원 KB국민카드(2024)
초등학생(저·고학년 통합) 조카 5만원(최빈값) 당근(2025)
중학생 일반 5 ~ 10만원 KB국민카드(2024), 카카오페이(2025)
중학생 조카 5만원(최빈값) 당근(2025)
고등학생 일반 5 ~ 10만원 KB국민카드(2024), 카카오페이(2025)
고등학생 조카 5만원(최빈값) 당근(2025)
대학생 일반 5 ~ 10만원 당근(2025), 잡코리아(2018), KB국민카드(2024), 롯데멤버스(2024)
대학생 조카 10만원(최빈값) 당근(2025)
취준생·사회초년생 일반 10 ~ 20만원 롯데멤버스(2024)
부모님·웃어른(배우자 쪽 포함) 일반 20 ~ 30만원 카카오페이(2025), 당근(2025)

당근 조사는 조카 세뱃돈을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하나로 묶어 물어, 그 구간 전체에 같은 최빈값(5만원)을 씁니다. 초등학생은 저·고학년을 나눠 물은 설문이 없어 표에도 통합 범위만 표시했습니다.

세뱃돈 금액은 최근 몇 년 사이 오르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카카오페이 송금 데이터 기준 중고생 평균 수령액은 2021년 5만4000원에서 2024년 7만4000원으로 늘었고, 잡코리아 조사의 평균 총예산도 2016년 16만9000원에서 2018년 18만6000원으로 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청소년 3,729명에게 직접 물었을 때도 희망 금액은 1인당 10만원, 실제 수령액은 5만원으로 조사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기대치가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 기대치 차이는 조사마다 방향도 다르게 나옵니다. 카카오페이가 약 7만8000명에게 물었을 때는 40 ~ 60대(주로 주는 쪽)의 70%가 5만원을, 10대(주로 받는 쪽)의 60%는 10만원을 골랐습니다. 반대로 알바천국 조사에서는 스스로를 “주는 편”(51.7%, 주로 30대 이상·기혼)이라고 답한 사람이 10만원(32.3%)을, “받는 편”(48.3%, 주로 20대·미혼)이라고 답한 사람이 5만원(38.1%)을 가장 많이 골라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질문 설계가 서로 달라(카카오페이는 “중고생에게 얼마가 적당한가”, 알바천국은 “당신 입장에서 얼마가 적당한가”) 두 결과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묻는 방식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신권과 봉투 준비

한국에는 새해 첫날 받는 돈을 깨끗하게 주고받는다는 의미로 세뱃돈을 새 지폐(신권)로 준비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봉투에는 받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 건네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로 여겨집니다. 신권 수요가 설 연휴 직전에 몰리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명절 기간에 지역 본부별로 신권 교환 한도를 평소보다 올리기도 하지만, 정확한 한도는 지역과 연도마다 달라지므로 은행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이 계산기의 추천 금액은 설문 데이터와 위의 다섯 가지 규칙을 근거로 한 참고값일 뿐,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닙니다. 특히 규칙 2(관계별 위치)·3(주고받기)·5(예산)는 설문 결과가 아니라 이 계산기가 정한 방식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조사마다 대상과 방법이 달라 같은 학년에서도 참고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가정 형편과 관계의 친밀도에 맞게 자유롭게 조정해서 쓰세요.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조카가 초등학생인데 얼마를 줘야 하나요?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을 나눠 물은 설문이 없어, 이 계산기는 KB국민카드(2024)의 초등학생 통합 참고 범위(3 ~ 5만원) 안에서 저학년은 하단인 3만원, 고학년은 상단인 5만원을 조카·내 자녀의 추천 금액(기본값)으로 둡니다. 다만 '참고 금액'에는 당근(2025)이 조카 세뱃돈만 따로 물었을 때 나온 최빈값인 5만원이 함께 표시됩니다 — 이 조사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를 하나로 묶어 물어 저학년만 따로 뗀 수치는 아닙니다. 추천 금액과 참고 금액을 함께 보고 형편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형제가 우리 아이에게 주는 만큼 조카에게도 줘야 하나요?

형제자매 사이에는 서로 자녀에게 준 금액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설문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 계산기는 실용적인 규칙으로, 조카 줄에 '상대가 내 아이에게 준 금액'을 넣으면 학년 기본값 대신 그 금액을 통용 단위(1 · 2 · 3 · 5 · 7 · 10 · 15 · 20 · 30 · 50만원)로 반올림해 그대로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형이 내 아이에게 6만8000원을 줬다면, 가장 가까운 통용 단위인 7만원을 조카에게 추천합니다.

예산이 정해져 있으면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총예산을 넣으면 합계가 예산을 넘을 때 계산기가 자동으로 낮춥니다. 관계가 먼 쪽부터, 그중에서도 금액이 큰 쪽부터 통용 단위 한 칸씩 내리되 학년 범위의 최솟값 아래로는 내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 조카 1명(10만원) + 이미 최솟값이 적용된 중학생 친척 자녀 1명(5만원) + 부모님 2명(각 30만원, 합 60만원)의 합계는 75만원인데 예산이 70만원이면: 친척 자녀는 이미 최솟값이라 더 낮출 수 없어 건너뛰고, 그다음으로 먼 관계인 조카를 10만원 → 7만원 → 5만원 순으로 두 단계 낮춰 합계를 70만원에 맞춥니다. 부모님과 친척 자녀 몫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모든 금액을 최솟값까지 낮춰도 예산을 넘으면 부족한 금액을 그대로 알려줍니다.

부모님이나 웃어른께 드리는 용돈은 얼마인가요?

당근(2025) 설문에서는 부모님·웃어른께 드리는 금액으로 30만원(31%)이 가장 많이 꼽혔고, 카카오페이(2025) 데이터의 평균은 22만7000원(20대 19만원, 30대 22만원, 40대 23만원)이었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조사를 종합해 참고 범위를 20 ~ 30만원으로, 추천 금액(기본값)은 범위 상단인 30만원으로 둡니다. 배우자 쪽 부모님(시부모·처가)이나 조부모에게 드리는 금액을 따로 조사한 자료는 찾지 못해 같은 참고 금액을 적용합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사회초년생은 금액이 다른가요?

네. 롯데멤버스(2024)가 두 그룹을 나눠 물은 결과, 대학생은 5 ~ 10만원이 가장 많이 꼽혔고, 아직 취업하지 않았거나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성인에게는 10 ~ 20만원(10만원 33.8%, 20만원 31.6%)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 계산기도 두 그룹을 별도 구간으로 두고, 추천 금액을 각각 10만원과 15만원으로 둡니다.

왜 새 돈(신권)으로 준비하나요?

새해 첫날 받는 돈을 깨끗하게 주고받는다는 뜻에서 신권을 준비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설 연휴 전에는 한국은행과 시중은행에 신권 교환 수요가 몰리며, 명절 기간에는 지역 한국은행 본부별로 신권 교환 한도가 평소보다 상향되기도 합니다. 한도는 지역과 연도마다 다르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